라이프로그


오~랜만의 가족여행 날붕어패밀리

한달전.
친구 초대로 함께 가기로 한 유명산 자연휴양림.

태풍이 올라오고 있어 꼼짝없이 실내에만 있을줄 알았는데
불행중 다행으로 우리가 잠깐 외출했을때랑 저녁에 숯불에 고기구워먹을땐 다행히 비가 안옴.

서울쪽으로 들어오고 나가긴 너무... 힘들고 오래걸려~

친구야~ 덕분에 잘 놀고, 잘 얻어먹고 왔다. 애들도 잘 놀고, 우리도 간만에 힐링 좀 하고 왔네~


무지개 날붕어연못

눈앞에 펼쳐진 엄청 선명한 무지개.





현장의 감동(?)을 담아내지 못하는 과학.
내폰이 문제이긴 함. 저놈의 전선들....

(레몬나무) 30cm 등극 날붕어연못

오랜만에 레몬나무 근황을 올리네요.







제일 잘 자란 애 키가 드디어 30cm에 도달했네요.
굵기도 제법. 6~7mm는 되는듯 하고요.
요즘 햇빛도 좋고 미세먼지도 적어 창문열고 직사광을 좀 받게 해 줬더니 튼튼해진 느낌이 듭니다.




나머지 아이들도 더디지만 무탈하게 자라고 있고요.
애들 집을 넓혀 줘야 잘 크려나... 하는 생각이 요즘 드네요.



얘는 아들이 받아온 완두콩 키우기 화분인데, 하도 안나와서 땅콩을 한알 꽂았더니 어느 시점부터 같이 자라다가 완두콩이 돌아가시려 하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원예용 비료를 조금준게 원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들한테 많이 미안하네요.

광고말씀 듣고 가시겠습니다. - 오일뱅크 스타쉬피쉬


몸이 고장나고 있다. 날붕어연못

난...
병원을 잘 안간다.

그냥 안간다. 딱히 이유는 없다.
옆사람이 병원 좀 가라해도 그냥 안가고 만다.

헌데 오늘은 피부과에를 다녀왔다.

아침부터 두피를 바늘로 찌르는 듯, 안익은 여드름을 잘못 건드렸을때와 같은 통증이 수시로 온다.

딱히 어디라고 콕 찍을 수도 없고, 불규칙한 빈도로 콕콕 쿡쿡 전기오듯 찌릿찌릿.

인터넷을 급검색하니 대상포진이라는 말이나온다. 헐...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저하.
그리고... 심할 경우 시력 상실, 이명.

게다가 바이러스 질환이기에 전염성까지...

급히 피부과를 검색해 전화해보니 다들 검진은 안하고 클리닉만 한댄다. 잘났다~ ××것들아~

집근처에 마침 피부과가 있기에
부리나케 달려가 진찰을 봤는데
의사할아버지 선생님 진료가 영 껄쩍지근 허다.

수포가 생기면 오란다.

대상포진으로 볼수 있는 증상이 하나도 없단다.

물론 진료가 잘못되었다고 할 순 없지만 사진보여주며 이런 수포가 나타나면 오라니... 내가 병원을 올 정도면 이건 정말 아파서 왔다는건데.

집에 와서 이런저런 증상으로 나와 유사한 사례를 검색해보니...

1. 대상포진
2. 두피신경통
3. 지루피부염

중 하나일 가능성.
낼도 심해지면 피부과 말고 신경과로 가봐야 할것 같다.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습관, 바르지 못한자세, 면역력 저하 그리고 가장 큰 운동부족.

나도 이제 몸이 슬슬 이상신호를 보내오고 있다.
정말 땀흘려 운동해본지가 언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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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증상은 나오지 않아서 내린 결론은 "두피신경통"
두피로 가는 신경이 스트렛스 등으로 눌리거나 문제가 생겼을 경우 두피 피부에 염증(여드름, 피부염)이 생기면
그로 인해 신경체계에 트러블이 생겨서 아픈.... 걸 거라는 인터넷 상식의 종합의견

해결(?) 치료(?) 방법은 못 참을 정도라면 신경과에 가서 진료받고 약처방 받거나
두피와 연결되는 목, 어깨 주변 근육, 관절 등 마사지.

나는 집에 있는 안쓰는 마사지기로 어깨, 목 주변 한시간 가량 안마 했더니 다음날 아침엔 통증이 1/4로 줄고,
출근 전 또 안마하고 났더니 오후엔 통증 없어짐.
 < -  요거 비슷하게 생긴거임. 

결론 : 대상포진은 아님. 의사선생님 의견이 맞음.  스트레스 받지말고 운동해라. 두피 신경통일 경우 마사지 해라.

새 둥지 날붕어연못

이직.

최근 몇년간 이래 저래 이직이 잦다.

방구가 잦으면 똥싼다는데... 이러다 밥줄 끈기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이번엔 정말... 내일처럼 열심히 해보겠단 다짐을  또다시 해본다.

근데... 사무실에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많다.

아직은 처음 이라 사무실 정비도 도맡아 해야하고, 그동안 못배웠던것도 배워나가고, 관련 법도 보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사는게 더욱... 녹록하지가  않다.



거실등 교체(FPL55W-LED30W) 날붕어연못

눈이 점점 침침해진다.

아니 형광등이 점점 어두워진다고 자위(- -a)해본다.

그럼 등을 갈아야지... 헌데 마눌님이 반대를 한다.

예전에 살던곳에서 형광등 뜯어내고 LED등 달았을 때, 멀쩡한 천장을  만신창이를 냈던 안좋은 기억때문이리라...

요즘엔 잘나와서 그냥 등 프레임이랑 등갓 다 그대로 쓸수 있다는 말에 허락받음.


솔직히 난 전기 모른다.

건전지 튀어나온게 +극 이라는것밖에 모르지만 옥션 결재를 해버렸다.

잘못되면 원상복구 시켜야 하니까 우선 사진 찍어 놓고.

배선도 헷갈리면 안되니까 또 사진찍어 놓구

 가운데 초록섹(?)은 단순 접지.

어느게 전원이고 어느게 스위치인지는 모르겠다.

극성이 바뀐다고 터지진 않는다고 하니까 안되면 바꿔끼우면 됨.


요즘엔  LED가 잘 나와서 별도의 안정기도 필요없고, 깜빡거리는 플리커현상도 없고,
잔광이 없어 별도 저항(콘덴서)를 달 필요도 없다고 함.

그리고 자석이 붙어 있어서 기존 등 프레임에 그냥 자석으로 붙여 놓기만 하면 되서
절대 쫄지않고 하면 누구나 할수 있음.


두꺼비집은 내리고 혹시 모르니까 장갑끼고 해야함.
전원은 당연히 끄고...


요로케 생긴거임.

심지어는 LED 칩도 국산임(내가 설치한건 삼성칩)

LG걸로 하고싶었으나 3000원이 더 저렴해서 삼성으로 홀랑 넘어감.


암튼 설치 끝나고  LED 등 사진을 보면 그닭 밝아보이지 않음.




이전 사진은 찍어 놓지 못해서 못 올림.

하지만....

이걸 보면 확실히 밝아진게 눈에 띠게 표시남.


이건 형광등일때 형광등 바로 아래 거실 바닥에서 측정한 형광등 밝기. 400



이건 LED 등으로 교체하고  똑같은 위치에 놓고 측정한 밝기. 600
(정확한 측정을 위해 창문에 암막치고 측정함)




결론은 400에서 600lx으로 1.5배 밝아지고

전기료는 하루 8시간 기준 한달에 약 12Kw 절약 가능

((55-30)W * 2EA * 8시간 * 30일 = 12.0kw



결론 : LED 거실등 교체하면 좋음.




웃고 넘기는 여담

예~전에 사무실 형광등이 나가서(아마도 안정기?) 설치기사님을 불렀는데
천장 뜯고 A 처럼 생긴 사다리 놓고 상체만 천장에 들어가서 작업하심.
전원 꺼드리냐 했더니 자긴 전문가라 괜찮다고 하고  작업하는데
갑자기 악~ 소리지르면서 사다리에서 떨어짐. 다행이 옆에 책상위에 떨어져서 크게 안다침.
그래서 장갑끼고, 전원 끄고, 차단기 내리고 작업하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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