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토마토 날붕어연못

장마철이라 갈라지고 터지기 시작




코로나 잠잠해지면보자.

3년이 지났다.

일년 한두번 보다가 코로나 터지면서 한 얘기.

코로나 끝나면 보자고...


자식얘기, 건강 얘기, 정치 얘기, 숫컷 얘기...


오랜만에 빤스만 입고 시원하게 앉아  수다 떨은 기분.






이뻐져라~ 날붕어연못




부추화분도 이뻐지고,




토마토밭도 붉어지고,




포도도 알차게 영글어라~

점점 날붕어연못

노랗게 노랗게...

빨갛게 빨갛게~








이악~ 날붕어연못


긴긴 가뭄끝에 어제 비가 잠깐 왔다.
엄청난 바람과 함께.

그래서?







이렇게 돼뿌렸다.


지하 주차장도  또 누수가...

젠장!









오늘의 MVP 날붕어연못


나가기 싫다는걸 딱 한번만 니 실력 체크해보는 차원이라며 등떠밀어 내보냈다.

솔직히 니가 대략 순위권에 드는것 만으로도 아빤 충분히 기뻐하고 자랑스러웠을거다.

그 설렘을 누리기도 전에 일을 저질러 버리는 딸...








이게 된다고???



식전 행사로 경품추첨을 하는 도중에 엄마랑 나눈대화.
"복잡하고 번거로운데 이딴걸 왜 하고 지랄이야~"
정확한 워딩이 끝나고 5분쯤 지났을까?

다니고있는 너네 수영장 단체복을 입은 애가
자전거를 받으러 가는 모습을 보고
'딸네 수영장에서 그나마 나와서 다행이네~'했는데...

어???  저 파란반바지? 저 하얀 수경?
"쟤 우리딸 아냐?"








잠깐의 흥분(?)이 가시고 시작된 수영경기.

다들 선수가 아닌 일반부라 실력차이도 크고 엉뚱한 일도 벌어지고, 눈물나는 감동적인 순간도 있고...
경기장내는 덥지만 땀흘리면서 오랜만에 경기에 집중~

드디어 5 학년 여자  평형.
아직 스타트도 제대로 배우지 않아 물속에서 다른 친구들보다 늦게 출발.

하지만 결과는...

두둥~ 


1등.

내딸이?








눔물이...



그리고 다시 학년별  한사이클 돌아 시작된 자유형.
애들도 더 많고, 좀전에 평형으로 체력이 많이 소진됐고...
암튼 최선을 다해주라~



이번엔  3등!
0.1 초 차이로 아쉽지만, 최고~♥










1, 2등 한 애들은 평형 출전을 안했던 아이들인데다가, 

스타트도 물속에서 했기에 더더욱 불리했는데도
3등이라니~

잘 했다 딸.



오늘의  MVP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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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aC4u3kpJV8


https://youtu.be/WwFbNDQYrWE


아빤 수영도 못하는데...
딸, 그래도 아빠는 니가 자랑스럽다.



읭?

해바라기가 벌써  피어버렸네요.

키도 작고,  줄기대도 가는데...

그래도 이쁘네여~






방토도 이제 곧 붉어질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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