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거실등 교체(FPL55W-LED30W) 날붕어연못

눈이 점점 침침해진다.

아니 형광등이 점점 어두워진다고 자위(- -a)해본다.

그럼 등을 갈아야지... 헌데 마눌님이 반대를 한다.

예전에 살던곳에서 형광등 뜯어내고 LED등 달았을 때, 멀쩡한 천장을  만신창이를 냈던 안좋은 기억때문이리라...

요즘엔 잘나와서 그냥 등 프레임이랑 등갓 다 그대로 쓸수 있다는 말에 허락받음.


솔직히 난 전기 모른다.

건전지 튀어나온게 +극 이라는것밖에 모르지만 옥션 결재를 해버렸다.

잘못되면 원상복구 시켜야 하니까 우선 사진 찍어 놓고.

배선도 헷갈리면 안되니까 또 사진찍어 놓구

 가운데 초록섹(?)은 단순 접지.

어느게 전원이고 어느게 스위치인지는 모르겠다.

극성이 바뀐다고 터지진 않는다고 하니까 안되면 바꿔끼우면 됨.


요즘엔  LED가 잘 나와서 별도의 안정기도 필요없고, 깜빡거리는 플리커현상도 없고,
잔광이 없어 별도 저항(콘덴서)를 달 필요도 없다고 함.

그리고 자석이 붙어 있어서 기존 등 프레임에 그냥 자석으로 붙여 놓기만 하면 되서
절대 쫄지않고 하면 누구나 할수 있음.


두꺼비집은 내리고 혹시 모르니까 장갑끼고 해야함.
전원은 당연히 끄고...


요로케 생긴거임.

심지어는 LED 칩도 국산임(내가 설치한건 삼성칩)

LG걸로 하고싶었으나 3000원이 더 저렴해서 삼성으로 홀랑 넘어감.


암튼 설치 끝나고  LED 등 사진을 보면 그닭 밝아보이지 않음.




이전 사진은 찍어 놓지 못해서 못 올림.

하지만....

이걸 보면 확실히 밝아진게 눈에 띠게 표시남.


이건 형광등일때 형광등 바로 아래 거실 바닥에서 측정한 형광등 밝기. 400



이건 LED 등으로 교체하고  똑같은 위치에 놓고 측정한 밝기. 600
(정확한 측정을 위해 창문에 암막치고 측정함)




결론은 400에서 600lx으로 1.5배 밝아지고

전기료는 하루 8시간 기준 한달에 약 12Kw 절약 가능

((55-30)W * 2EA * 8시간 * 30일 = 12.0kw



결론 : LED 거실등 교체하면 좋음.




웃고 넘기는 여담

예~전에 사무실 형광등이 나가서(아마도 안정기?) 설치기사님을 불렀는데
천장 뜯고 A 처럼 생긴 사다리 놓고 상체만 천장에 들어가서 작업하심.
전원 꺼드리냐 했더니 자긴 전문가라 괜찮다고 하고  작업하는데
갑자기 악~ 소리지르면서 사다리에서 떨어짐. 다행이 옆에 책상위에 떨어져서 크게 안다침.
그래서 장갑끼고, 전원 끄고, 차단기 내리고 작업하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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