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고장나고 있다. 날붕어연못

난...
병원을 잘 안간다.

그냥 안간다. 딱히 이유는 없다.
옆사람이 병원 좀 가라해도 그냥 안가고 만다.

헌데 오늘은 피부과에를 다녀왔다.

아침부터 두피를 바늘로 찌르는 듯, 안익은 여드름을 잘못 건드렸을때와 같은 통증이 수시로 온다.

딱히 어디라고 콕 찍을 수도 없고, 불규칙한 빈도로 콕콕 쿡쿡 전기오듯 찌릿찌릿.

인터넷을 급검색하니 대상포진이라는 말이나온다. 헐...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저하.
그리고... 심할 경우 시력 상실, 이명.

게다가 바이러스 질환이기에 전염성까지...

급히 피부과를 검색해 전화해보니 다들 검진은 안하고 클리닉만 한댄다. 잘났다~ ××것들아~

집근처에 마침 피부과가 있기에
부리나케 달려가 진찰을 봤는데
의사할아버지 선생님 진료가 영 껄쩍지근 허다.

수포가 생기면 오란다.

대상포진으로 볼수 있는 증상이 하나도 없단다.

물론 진료가 잘못되었다고 할 순 없지만 사진보여주며 이런 수포가 나타나면 오라니... 내가 병원을 올 정도면 이건 정말 아파서 왔다는건데.

집에 와서 이런저런 증상으로 나와 유사한 사례를 검색해보니...

1. 대상포진
2. 두피신경통
3. 지루피부염

중 하나일 가능성.
낼도 심해지면 피부과 말고 신경과로 가봐야 할것 같다.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습관, 바르지 못한자세, 면역력 저하 그리고 가장 큰 운동부족.

나도 이제 몸이 슬슬 이상신호를 보내오고 있다.
정말 땀흘려 운동해본지가 언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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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증상은 나오지 않아서 내린 결론은 "두피신경통"
두피로 가는 신경이 스트렛스 등으로 눌리거나 문제가 생겼을 경우 두피 피부에 염증(여드름, 피부염)이 생기면
그로 인해 신경체계에 트러블이 생겨서 아픈.... 걸 거라는 인터넷 상식의 종합의견

해결(?) 치료(?) 방법은 못 참을 정도라면 신경과에 가서 진료받고 약처방 받거나
두피와 연결되는 목, 어깨 주변 근육, 관절 등 마사지.

나는 집에 있는 안쓰는 마사지기로 어깨, 목 주변 한시간 가량 안마 했더니 다음날 아침엔 통증이 1/4로 줄고,
출근 전 또 안마하고 났더니 오후엔 통증 없어짐.
 < -  요거 비슷하게 생긴거임. 

결론 : 대상포진은 아님. 의사선생님 의견이 맞음.  스트레스 받지말고 운동해라. 두피 신경통일 경우 마사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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